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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인니 상류층 타깃 여행사, 영덕 웰니스 산업에 관심…관광상품화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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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도네이사 현지 여행사 대표, 영덕 찾아 관광상품 출시 타진…10월 여행단 영덕 찾기로 약속

영덕군 인문힐링센터
영덕군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찾아 명상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는 러시아·인도네시아 현재 여행사 대표들. 영덕군 제공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사 대표가 지난 7, 8일 경북 영덕군 인문힐링센터 '여명'을 찾아 명상힐링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등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웰니스 관광 상품 출시를 검토했다.

10일 영덕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와 유럽·동남아지역 상류층 고객을 대상으로 의료웰니스관광업을 하는 업체 대표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4코리아헬스&웰니스페스티벌'에 참가했다가 '여명'의 힐링프로그램을 체험하고서 이번 영덕 방문길에 올랐다.

이들은 여명의 명상캠프 프로그램과 자연식단 체험을 통해 관광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한 뒤 영덕군이 가진 웰니스 산업에 대해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특히 고래불 국민야영장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 숲길과 창수면 운서산 계곡 걷기, 게르명상 등에 높은 점수를 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단과 함께 오는 10월 열리는 '영덕국제H웰니스페스타2024'의 참석을 약속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러시아, 인도네시아 현지 여행사 대표들이 영덕의 웰니스 인프라에 큰 관심을 갖고, 이를 관광상품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을 보며 관련 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영덕을 찾은 외국인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더 만족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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