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금오산케이블카 승강장 매점에 구미라면축제 포토존 '금프라우'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4 구미라면축제'를 홍보하고 금오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포토존을 마련했다.
포토존 이름 '금프라우'는 금오산과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 고봉 '융프라우'를 합성한 말이다.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에서는 설산 절경을 보며 한국의 '신라면'을 먹는 관광 문화가 유행하고 있어 이를 본땄다.
포토존은 팝업스토어 등에서만 볼 수 있는 인기 컵라면 모양의 테이블과 구미라면축제 캐릭터(부기·누디), 엠블럼 포토존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6월 한 달간 금프라우를 방문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를 인증하는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과 라면 굿즈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2024 구미라면축제'에 대한 관심이 축제 기간까지 지속되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의 대표 축제인 라면축제의 홍보 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만나는 이색 포토존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금오산에 한층 더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라면축제는 '2024~2025 경북도 우수 지정 축제'로 선정돼 독창적이고 유일한 라면 테마가 도시 브랜드로 새롭게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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