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해안가 주택밀집 구역 주변의 위험 요인을 없애려 선제 대응에 나섰다.
울진군은 11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의 하나로 기성면 망양2리 급경사지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사업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 21억원을 투입, 다음 달까지 낙석방지망 533m를 설치하는 등 시설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급경사지 재해위험지구 사면보강을 위한 낙석 방지망 설치가 완료되면 여름철 우기 및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중대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산사태 및 낙석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