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상윤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교수가 '국제 광학 및 전자기학 연구 심포지엄'(Photonics and Electromagnetics Research Symposium·PIERS)에서 40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DGIST가 13일 밝혔다.
PIERS는 미국 전자기학 아카데미가 1989년부터 매년 주관하는 광학 및 전자기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연구 심포지엄이다. 한 교수는 실리콘 포토닉스의 저전력화 기술로 대규모 광학 회로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DGIST는 설명했다.
한상윤 교수는 "저전력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의 후속연구를 통해 데이터센터, AI, 양자컴퓨터의 대규모화 및 저전력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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