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서 신호위반 버스에 치인 50대 여성 사망…기사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남대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버스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버스 운전기사 A씨를 교통사고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12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위반해 50대 여성을 친 혐의를 받는다.

버스에 치인 여성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버스 승객들과 주변 행인들의 추가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보행자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동종 전력이 있는지 파악 중"이라며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