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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원주, 美 NGO 단체 인턴 마쳐…맡았던 업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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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딸인 이원주 씨. 시몬스센터 홈페이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딸인 이원주 씨. 시몬스센터 홈페이지
시몬스센터 홈페이지
시몬스센터 홈페이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딸인 이원주(20) 씨가 미국 비정부기구(NGO) 인턴 생활을 마친 가운데 맡았던 업무에 관심이 쏠린다.

15일 현재 시몬스센터 홈페이지에는 이원주 씨 이름이 인턴 명단에서 제외됐다. 약 6개월간의 인턴 근무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이씨는 지난 1월부터 영어 이름 '매디슨 리(Madison Lee)'로 시몬스센터에서 인턴 근무를 시작했다.

이씨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몬스센터 홈페이지에는 인턴 업무로 소셜 미디어 관리, 보조금 조사, 기록 정리, 캠페인 준비를 기재했다.

이 씨는 이전까지 홈페이지 자기소개 코너에 "나는 대한민국 서울 출신이지만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며 "현재 시카고 대학에서 데이터 과학을 전공하는 2학년 학생"이라고 자신을 알렸다.

인턴 지원 동기에 대해선 "항상 내가 속해 있거나, 살고 있는 사회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등학교 때에도 캠퍼스 내 지역사회 봉사 단체들과 함께 활동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씨가 인턴으로 활동했던 시몬스센터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시민 단체, 문화 단체, 자선가를 연결하는 비영리단체로 정직원이 3명인 소규모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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