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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지역사회 위해 다양한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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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 이노베이터 발대식 개최…본격활동 시작
사진영상학과 복지관서 장애인 프로필 사진 촬영

경일대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는 2024 '투비 이노베이터'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투비 이노베이터는 경일대 링크3.0사업단에서 진행하는 투비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교수진과 학생들을 말한다.

투비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지닌 다양한 문제에 대해 교수와 학생들이 전공지식과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2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발대식에서 경일대 링크3.0사업단은 교수와 학생 대표에게 투비 이노베이터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영상학부와 뷰티학과 학생들은 '나다움'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다. 오는 8월에 칠곡군에 위치한 예태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자기 인식 및 자존감 향상과 함께 사회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에 대한 정서 지원 등 대구와 경북지역 참전용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우 산학부총장은 "2017년도부터 지속해 온 투비 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경일대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상생을 이어왔다"며 "대학과 지역의 쌍방향 협력으로 지역발전과 지역사회 맞춤형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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