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용학도서관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정보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수여하는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정보문화 유공 표창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을 갖춘 개인과 단체에 수여한다.
용학도서관은 2010년 개관 이후 노인과 다문화가족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정보문화 격차 해소와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IT기초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컴퓨터기초 교육, 노년층의 정보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빅데이터 활용 및 코딩 교육, 지역공동체 미디어 교육, 영상콘텐츠 제작 교육, 미디어콘텐츠 창작공간인 미디어콘텐츠랩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용학도서관 관계자는 "급속한 IT기술의 발달과 고령화에 따른 정보문해력(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이 상을 통해 공공도서관이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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