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창호, UFC 계약까지 한 걸음 남아…강경호, UFC 출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창호, 23일 '로드 투 UFC 시즌2' 밴텀급 결승
베테랑 강경호, 무인 가푸로프 상대로 승리 노려

이창호가 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창호가 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로드 투(ROAD TO) UFC 시즌2' 밴텀급 결승전을 치른다. UFC 제공

'개미지옥' 이창호(30)가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MMA) 무대인 UFC에 입성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치른다. 한국 종합격투기계의 간판 강경호(36)도 같은 대회에 출전한다.

'로드 투(ROAD TO) UFC 시즌2' 밴텀급 결승에 오른 이창호는 23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휘태커 vs 알리스케로프' 대회 때 '오프닝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중국의 샤오롱(26)이다.

'로드 투 UFC'는 아시아 정상급 종합격투기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토너먼트. 우승자는 UFC와 계약한다. 시즌1에선 박현성(29·플라이급)과 이정영(29·페더급)이 우승해 UFC에서 활약 중이다. 시즌2에선 한국 선수 중 이창호만 결승에 올라 UFC 진출을 노린다.

애초 시즌2 밴텀급 결승은 지난해 12월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반 년이나 미뤄졌다. UFC에 가기까지 딱 한 경기를 남겨둔 이창호는 "UFC는 꿈의 무대다. 결승전에서 종지부를 찍고 반드시 UFC에 가겠다"고 다짐했다.

베테랑 강경호가 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출전한다. UFC 제공
베테랑 강경호가 2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FC 대회에 출전한다. UFC 제공

한국 UFC계의 맏형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도 UFC의 첫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 나선다. 밴텀급에서 무인 가푸로프(타지키스탄·28)를 상대한다. 지난해 11월 존 카스타네다(미국)에게 만장일치로 판정패한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강경호는 UFC 12년 차로 한국 선수 중 현역 최고참. UFC에서 최장 기간 활동 중이다. 가푸로프는 UFC 2전 전패(통산 18승 6패)지만 두 차례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등 무시할 수 없는 선수다. 강경호는 "UFC에서 최대한 많이 뛰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33·호주)와 네 차례 컴뱃 삼보 세계 챔피언을 지낸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1·러시아)가 맞붙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