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경영대학원 총동창회, 가정복지회에 성금 300만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대표이사 변상길)는 지난 14일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오대국)로 부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총동창회 동문 100명이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펼쳐 조성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