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숙갤러리, 김재경·조은주·류승희 3인전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조은주, window of mind3, acyclic on canvas, 2019
조은주, window of mind3, acyclic on canvas, 2019

이상숙갤러리(대구 남구 이천로 32길 19-1)가 예술 세계를 개성 있게 선보이고 있는 중견작가 김재경, 조은주, 류승희 세 명의 초대전을 7월 1일부터 13일까지 연다.

김재경 작가는 산책이라는 미학 코드로 일상적인 무장을 해제하고 낯선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그리고 그 풍경과의 대화를 보다 더 단순하고 보다 더 가벼운 회화 언어로 기록하고 있다.

주로 패널 위에 오일스틱으로 무심히 그은 원색의 선과, 색면으로 구현된 평면 작업은 순식간에 우리의 몸과 마음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간다. 그 세계가 일상 속에 깊이 묻혀 있던 감성의 현을 툭, 건드리며 우리를 가볍고 자유로운 산책의 세계로 이끈다.

류승희 작가는 다양한 식물 형태와 인물의 얼굴들을 목탄 등으로 표현한다. 드로잉 후 본능적 조형감에 따라 작업하는, 의도된 표현주의 형태의 작업을 해오고 있다.

조은주 작가는 호주 유학 시절부터 마음의 창문(Window of mind)라는 주제로 한국의 전통 예술과 서양의 추상 예술을 반영해 기하학적 추상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

그는 "창문은 시간과 공간의 통로의 역할을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나가고 들어오는 통로이기도 하다"며 "한국과 호주 문화의 통로, 시간과 공간, 내면의 감정, 사랑, 슬픔, 순수, 기쁨 등을 표현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