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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읍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9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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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경주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경주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25일 0시 5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578㎡ 규모 일반철골조 구조물 1동과 소형굴착기 1대, 타워크레인 1대 등이 전소됐다. 화재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발생 9시간여 만인 오전 9시 27분쯤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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