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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번지 대구 달서구,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퍼레이드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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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달 대구 도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린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 시민퍼레이드(비경연 부문)에 결혼을 주제로 참가해 지난 19일 특별상을 수상했다.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이며 (사)대구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지난달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월 11일, 12일 펼쳐졌다.

이날 달서구는 주요 프로그램인 시민퍼레이드(총 69팀)에 '전국 유일,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라는 슬로건으로 참가하여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들의 행복을 위한 결혼 및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달서구 퍼레이드팀은 연인, 화동, 달서구 결혼친화캐릭터 원앙새인 신랑 달이, 신부 서리, 가족행렬단, 달서구결혼친화서포터즈단, 달서구새마을회 등 170명이 참가했다.

특히, 결혼식 퍼포먼스에서 달서구청장(이태훈)이 직접 주례를 맡아 화동과 같이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복하며 행진하는 등 깜짝 등장으로 재미를 더했고, 달서구새마을회에서는 인구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으로 결혼 바람, 전국으로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인구 국가비상사태라는 인구 위기 앞에 달서구는 올해 '잘 만나보세' 라는 슬로건으로 뉴(NEW) 새마을운동(잘 만나보세-잘 낳아보세-잘 키워보세-다 함께 잘살아보세)을 펼쳐 제2의 새마을운동인 국가생존운동을 범국민 차원으로 전개하는 등 결혼(출산)장려 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시민퍼레이드에 참여한 달서 가족행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잘 만나보세 뉴새마을운동이 범국민 차원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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