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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다음달 1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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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불안 등 시민 대상, 8회분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 제공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하는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포스터.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1일부터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심리상담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참여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시민 등이다.

단,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정신질환 등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대상자나 친족 또는 법정대리인은 심리상담 소견서 등 증빙자료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서비스는 8회분 심리상담이며 국가 또는 민간자격을 갖춘 상담기관(현재 모집중)이면 전국 어디든 선택 가능하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검색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자격요건은 33㎡ 이상 공간과 자격요건을 갖춘 기관장과 인력이 각각 1명 이상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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