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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보문화재단-경북도, 원전정책 관계기관 워크숍 개최…원자력 정책 현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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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는 26일 경북도와 함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는 26일 경북도와 함께 '경상북도 원전정책 관계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 이하 재단)는 26, 27일 경북와 함께 '경상북도 원전정책 관계기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 내 원전 소재 시군의 공무원과 원자력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자력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방안 및 수용성 증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은 2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원자력 정책특강, 주제발표, 분임토의 등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전력수급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 ▷전력산업의 환경변화와 과제 등의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문상민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이 '2024년 정부 원전정책 추진 방향' 주제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정책을 설명했다.

조희연 원자력산업협회 팀장의 '원자력생태계 활성화 현황', 조항진 포항공대 첨단원자력공학 교수의 '경상북도 지자체 원전현안' 발표도 이어졌다.

끝으로 '원전과 지역주민 갈등요인 해소방안', '원전지역 지원사업 효율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의를 통해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경주에 위치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과 월성원전을 방문해 원전 운영 및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동석 원전소통지원센터장은 "원전 중심지역인 경북에서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현안을 논의하는 이번 워크숍이 매우 뜻깊다"며 "원전 정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지역사회 수용성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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