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버지와 두 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29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후반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3살과 6살인 두 딸도 함께 숨져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부녀는 A씨의 아버지가 A씨와 연락이 닿지 않고 집에 찾아갔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자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집 안에서는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국힘, 사전투표 왜 폐지하나…개표소 시위는 미화해주면 안돼"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대통령, 송영길과 비공개 만찬…전대 앞두고 민주당 '술렁'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