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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건설기술교육원 7월부터 건설기술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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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 기본교육부터 전문교육까지 대구서 가능
그동안 수도권과 타지역 가는 불편 끝

영진건설기술교육원 전경. 영진건설기술교육원 제공
영진건설기술교육원 전경. 영진건설기술교육원 제공

대구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이 이달부터 건설기술인 교육을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건설기술교육은 건설산업의 발전과 안전을 위해 건설기술인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하는 필수교육이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동대구 IC와 용계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건설기술인 교육을 위해 수도권과 타지역을 찾아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한 공모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규 종합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기본교육부터 건설정책 역량강화교육, 최초교육, 계속교육, 승급교육 등 전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설계 시공분야, 건설사업관리분야, 품질관리, 안전관리 등 건설분야의 전 기술인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이달부터 교육생들을 맞게 됐다.

영진건설기술교육원 강의실 모습. 영진건설기술교육원 제공
영진건설기술교육원 강의실 모습. 영진건설기술교육원 제공

영진건설기술교육원은 건설기술의 스마트화와 글로벌화에 발맞뤄 스마트 건설, 친환경 건설 등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전국단위의 산학 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실무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또한 최신 설비를 구축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으며, 용계역과 동대구 IC 바로 앞에 위치해 접근성도 우수하다.

곽승호 영진건술기술교육원 이사장은 "35년 이상 직업훈련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건설기술인 교육에 접목하고, 교육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건설기술산업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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