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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국제학연구소, 통일부 주관 '2024년 2학기 통일강좌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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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학기 선정 이후 강좌 지속

계명대 본관 전경. 계명대 제공
계명대 본관 전경. 계명대 제공

계명대 국제학연구소는 통일부 주관 '2024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강좌 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계명대는 지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일반 교양과목인 '신국제질서와한반도평화'를 개설해 매주 특강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통일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문적으로 교육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할 계획이다. 2학기 강의는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논의되는 '이주・통합'에 중점을 두고 해외 각국의 이민자들과 기존 국민과의 사회적 통합 사례를 다룰 방침이다.

'온라인 현장학습'이나 '계명통일포럼' 등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시각을 논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한 통일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통일 리더를 양성하는 양질의 통일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통일부는 대학별 특성에 맞는 대학 통일교육의 체계화와 제도화를 유도하고 대학생들의 통일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통일의식을 제고, 대학생 통일교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 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 및 강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정규 국제학연구소장은 "통일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들이 통일을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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