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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동산의료원 개원 12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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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국제 트렌드와 기업 혁신 사례를 한 곳에

국제학술대회 기념 단체 사진. 계명대동산의료원 제공.
국제학술대회 기념 단체 사진. 계명대동산의료원 제공.

계명대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이 지난 4, 5일 계명대동산병원 행소대강당과 병원 일대에서 '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 125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휴먼 헬스케어 × 디지털 에볼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디지털·스마트 환경을 기반으로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계명대동산의료원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여기에 더해 세계의 스마트 헬스케어 혁신, 산업 발전 등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기업 혁신 사례들을 소개하는 등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를 총망라하는 규모로 진행됐다.

총 4가지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동산의료원의 어제와 오늘(동산의료원의 스마트 헬스케어 발전)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명과 혁신(병원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 발전 방향(공공 헬스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산업 헬스케어)의 세부 주제로,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헬스케어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4일 개회식 축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국내외 저명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의료 패러다임의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다음 변화는 'Humanity'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 헬스케어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치흠 의료원장은 "의료 패러다임은 이미 변화하고 있고, 누가 이 패러다임을 선점할 것인가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유수의 병원,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가감 없이 공유하는 유익한 장이 됐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프론티어 정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스마트 플랫폼'을 만들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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