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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2024 예천 버블런, 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과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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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야제·20일 버블런의 본행사 진행
10일부터 사전 참가자 모집

2022년 열린
2022년 열린 '예천 버블런'의 출발선에 가득한 거품 속에서 참가자들이 뛰어놀고 있다. 윤영민 기자
2022년 열린 예천 버블런 현장.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로 꼽히는 2024 예천 버블런이 오는 19일과 20일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참가자들이 7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도청 신도시 내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서 진행된다.

20일 본 행사에서는 뭉게구름 같은 거품을 뚫고 달리는 버블런(1㎞ 구간)과 물총싸움, 보물찾기 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참가자들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행사 중에는 한국야구의 열기를 그대로 갖고 와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준비운동, 풍선아트 및 디제잉 공연을 한다.

전날인 19일에는 버블런 성공 개최를 위해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전야제를 한다.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하는 조원석이 사회를 맡고 가수 애플트리, 이효진, 비스타, 싸군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에 앞서 군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18일 마감 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참가자 1천 명을 사전 모집한다.

온라인 사전 모집 경우 지난해처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예약 시작 15분 만에 마감됐다. 또 현장 접수는 안전을 위해 행사 양일 간 선착순 200명을 추가로 받는다.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예천 버블런(https://www.ycbbrun.kr/ycbbrun)'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고자 곳곳에 구급·구조요원을 배치하고, 사고에 대비한 구급차량도 확보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버블런에서 더위와 스트레스를 모두 날릴 수 있도록 신나는 축제를 만들겠다. 흥이 나는 축제를 즐기다 보면 안전에 방심할 수 있으므로 참가자들 스스로 안전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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