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올해 상반기 재정신속집행 추진결과 신속집행 대상액의 80.3%인 3563억원을 집행하며 행정안전부(57.0%), 부산시(61.5%)가 제시한 기준을 모두 초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공사는 분석 대상인 시 산하기관 9곳 중 집행률과 총 집행금액 모두 1위를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2022년 79.9%, 지난해 83.5%의 신속집행률을 기록했으며, 3년 평균 신속집행률을 80% 이상을 유지함으로써 단발적이고 일회성이 아닌 공사의 꾸준하고 지속적인 노력이 입증됐다.
공사는 신속집행의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주간, 월간 업무보고 및 신속집행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추진 중인 공사의 선금, 기성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지역경제의 활력과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의 시행과 신속한 예산집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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