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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차별반대' 양성평등 활동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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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양성평등 전문강사단 별반(차별반대) 교육 마무리
활동가 평가 통해 11명 '경북 양성평등 활동가' 위촉해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9일 2024년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 위촉과정 교육을 마무리하고 11명을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9일 2024년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 위촉과정 교육을 마무리하고 11명을 '경북 양성평등 활동가'로 위촉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지난 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의실에서 양성평등 전문강사 및 활동가 양성을 위한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 위촉과정 교육을 마무리 했다.

특히, 이날 위촉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가운데 강의시연 등 활동가 위촉 평가를 통해 11명을 '경북 양성평등 활동가'로 위촉했다.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 위촉과정은 강의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6회에 걸쳐 총 18시간 운영됐다.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올해 5월부터 전문과정(30시간) 교육을 시작으로 6월에 심화과정(20시간)을 운영했으며, 위촉과정(18시간)을 마지막으로 2024년도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 교육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번 위촉과정에서는 교수법 기획 및 실습과 강의 시연 및 강의력 코칭, 백래쉬 대처 연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활동가들은 양성평등 교육 현장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경북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저출생이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인식의 변화를 위한 양성평등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희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양성평등 강사단 별반(차별반대)을 운영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와 문화 조성의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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