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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 역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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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수 부시장 "대구 미래 50년 구축 위한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0일 열린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10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에 참석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10~11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기후∙환경변화 대응과 쿨산업 진흥을 위한 전문 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은 기업 구매상담회,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신세계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33개사가 수요처로 참가해 쿨산업전 참가업체들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148건의 구매상담을 통해 87억원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서도 53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253억원의 상담액을 기록했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폭염 등 관련 기업들이 쿨산업전을 통해 기후 및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관련 산업 및 기술 개발을 통해 대구 미래 50년 구축을 위한 신성장 동력의 하나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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