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며 무더위가 찾아 온 13일 오후 대구 신천 물놀이장 입구에서 1시간 동안 기다리던 피서객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파도풀을 보고 있다.
이번 첫 개장하는 워터파크형 신천 물놀이장은 다음 달 25일까지 운영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신천 물놀이장 입구 대기줄에서 피서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신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신천 물놀이장이 피서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