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며 무더위가 찾아 온 13일 오후 대구 신천 물놀이장 입구에서 1시간 동안 기다리던 피서객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파도풀을 보고 있다.
이번 첫 개장하는 워터파크형 신천 물놀이장은 다음 달 25일까지 운영한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대구 신천 물놀이장 입구 대기줄에서 피서객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신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파도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 신천 물놀이장이 피서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한동훈과 같이 못간다…해당 행위엔 강력 조치"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차진아 교수 작심 인터뷰 "수준 낮은 공청회…秋, 공직 자격 없어"
박지원 "김정은, 두번 불러도 안 보더라…우원식과 악수는 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