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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무역사절단 파견…31일까지 6개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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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진행한 동남아 무역사절단 모습.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023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진행한 동남아 무역사절단 모습. 사진=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은 대구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CIS(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무역사절단 파견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예정)기업 6개사 규모로 의료·IT·일반소비재 등 종합품목 등이 모집 대상이다.

무역사절단에 선정되면 오는 11월 4~9일(4박 6일)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게 된다. 참가기업에게는 1개사 1인 통역 및 현지 유력 바이어 섭외, 매칭 등 수출상담회 제반사항과 출장자 1인의 항공료 일부(최대 8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31일까지 대경경자청 및 대구상의 홈페이지를 참조해 참가신청서와 관련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병삼 청장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정부에서 추진 중인 K-실크로드 협력 구상 대상인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경자구역 입주기업들의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 확대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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