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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 제17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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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소총 부문의 정다인 선수는 DB(장애인)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돼

제17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대학부 소총 종목에 출전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이 여자대학부 단체 소총 부문에서 입상을 차지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제17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대학부 소총 종목에 출전한 경북전문대 사격선수단이 여자대학부 단체 소총 부문에서 입상을 차지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사격선수단이 제17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참가해 여자대학부 50m 복사와 50m 3자세 등 2개 종목에서 단체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여자대학부 50m 복사 부문 단체 2위는 최정윤·정다인(2년)·김민재·김도연(1년) 학생선수가, 여자대학부 50m 3자세 부문 단체 3위는 정다인·최정윤(2년)·김도연·김민재(1년)이 차지했다.

또 10m 공기소총 부문의 정다인 선수는 DB(장애인)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돼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천 선수촌에서 합동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4차 평가전을 겸하고 있어 이 대학 사격선수단 남자공기소총 유태훈(2년)·김현준(1년), 25미터 김민주(2년), 50미터 복사, 3자세 정다인(2년)·김민재(1년) 등 5명의 학생선수가 경북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정다인 선수는 "파리올림픽과 같게 꾸민 결선장에서 경기를 펼쳐 올림픽에 참가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며 "DB 국가대표에 선발된 만큼 합동훈련에 성실히 임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전했다.

오경석 코치는 "학생선수들의 성적이 향상돼 대학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다음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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