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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동훈 러닝메이트' 진종오, 국힘 청년최고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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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이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이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한(한동훈)계'로 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7·23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진종호 의원은 24만874표(48.34%)를 얻어 청년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이어 김정식 후보가 10만368표(20.14%), 박상현 후보 8만5천963표(17.25%), 김은희 후보가 7만1천91표(14.27%) 순이었다.

진종오 의원은 수락연설을 통해 "한없이 고맙고 감사드린다. 선거 기간 중 공약했던 것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추진할 것"이라며 "분열되고 상처 입은 국민의힘을 살리고,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청년의 패기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진 의원은 "말이 앞선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임을 보여드리겠다. 신임 한동훈 당대표와 최고위원, 추경호 원내대표 등 모든 원·내외분들과 머리를 맞대 피폐한 민생을 구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헌법 유린에 대해 전력으로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청년의 목소리가 비전이 될 수 있고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따뜻한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힘을 위해 청년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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