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시민과 하남일반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된 하남스포츠센터 개관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도·시의원, 하남일반산단 관계자, 밀양시체육회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도비 포함 198억원을 투입해 연 면적 4천994㎡,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하남스포츠센터는 2022년 3월 착공해 지난 1월 준공됐다. 지하 1층은 25m 7레인 수영장과 샤워실, 지상 1층은 강연, 발표회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문화 교육 공간, 자유로운 대화와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한 마주침 공간, 주민 자율 공간으로 이뤄졌다. 지상 2층은 배드민턴(6면), 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GX룸, 다목적홀이 들어섰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앞으로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책임지는 거점 시설로 만들겠다"며"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스포츠센터는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정비기간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용 관련 사항은 위탁운영을 맡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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