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야스기시의 중학생들이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밀양시를 찾았다.
밀양시는 일본 야스기시 중학생 8명이 지난 29일 3박4일 일정으로 도시 간 문화 및 체육 교류 차원에서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도시가 학생을 교류한 것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이후 올해가 처음이다.
일본 중학생들은 국보로 재승격된 영남루와 시청 견학을 마치고 국궁장을 찾았다. 이후 밀양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체육행사에 참여하고 지역 문화재를 방문해 활쏘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했다. 밀양시에서의 프로그램을 마친 후 학생들은 30일 서울로 이동한 후 31일 일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시 학생들로 구성된 문화체육 교류팀도 만들어 일본 야스기시에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