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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전국민 25만원 지원법’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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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에 관한 무제한토론 종결동의의 건 투표가 시작되자, 여당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동료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일 '전국민 25만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지급 특별조치법)에 반대하는 여당 주도의 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표결로 종료시켰다. 이후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을 야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은 민주당의 22대 국회 1호 당론 법안이자 이재명 전 대표의 총선 공약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전 국민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았다. 금액은 지급 대상에 따라 25만∼35만원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무제한 토론을 마친 김상욱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무제한 토론을 마친 김상욱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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