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보건소는 품위 있고 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30일까지 '아름다운 노후 함께 준비해요-웰다잉 교육'을 반여2동 무지개커뮤니티센터에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 방문보건팀, 반여2동 마을건강센터, 부산 호스피스 완화케어센터가 협력해 사전 신청한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더 머무르고 싶은 이곳(호스피스의 이해), 삶 그너머의 삶(장수사진 촬영), 또 하나의 씨앗을 품고(연명의료 결정제도 소개) 등을 내용으로 5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참석 주민들은 가장 큰 관심사였던 연명의료 결정 제도에 대한 소개가 만족스럽다고 얘기했으며, 일부 수료생은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정연희 해운대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웰다잉 문화 조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