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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육성사업 성과평가 S등급 받은 경북대, 사업비 최대 28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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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총장 "평가 안주 않을 것, 학생 선택·만족 위해 노력"

경북대 전경
경북대 전경

경북대는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인센티브 141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교육혁신 성과와 내년 혁신 전략에 대해 교육혁신성과, 유지 충원율, 성과지표 관리 및 환류 방안 영역을 평가했다. 경북대는 전공자율선택제 추진을 비롯해 학생 주도 진로 탐색 수업의 체계적 운영, 자기주도 학습형 교육지원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집할 수 있는 체계를 합리적으로 구성해 운영한 점, 대학 발전계획 기반 성과관리 환류체계가 구체적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원화 총장은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교육과 연구의 지속적인 혁신으로 학생들이 선택하고 만족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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