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대통령 부부, 다음주 이명박 前 대통령 부부 만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정 현안 의견 교환하고 원전 수주 등 조언 청취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빈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이명박(MB) 전 대통령과 다음 주 만난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윤 대통령 부부와 이 전 대통령 부부가 내주 중 만찬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이 전 대통령을 초청해 만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배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윤 대통령 부친의 빈소에서 만난 바 있다.

이번 만찬에서 윤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에게 국정 운영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현안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09년 재임 시절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사업을 수주한 경험이 있는 이 전 대통령과 체코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된 것을 두고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