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식 혼미", 산에서 야생곰 마주친 남성 얼굴 다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곰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전남 구례 지리산에서 60대 남성이 우연히 만난 야생곰을 피하려다 바위에 부딪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구례군 구례읍 주차장에서 "차 안에 있는데 의식이 혼미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 A(60) 씨는 얼굴이 찢어지는 상처를 입었고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산에서 버섯을 채취하다가 곰과 마주쳤고 피하려다가 바위에 부딪혔다"고 전했다.

순천소방서 관계자는 "야생곰과 마주쳤을 때 자극 행위는 위험하기 때문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