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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세계적 도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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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주 회의장이 될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화백켄벤션센터 전경. 경주시 제공
2025 APEC 정상회의 주 회의장이 될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화백켄벤션센터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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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박람회에서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를 슬로건으로 문화·관광·경제·기술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경주를 홍보한다.

특히, 경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데 따른 성공 개최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경주시는 지난 6월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확정된 이후 1년여라는 짧은 준비기간 내 해결해야할 수많은 과제로 분주하다.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형 국제행사란 의미에 걸맞은 품위와 격조를 갖출 수 있도록 도시환경과 시설을 정비하고, 한국의 아름다움과 문화의 힘을 행사에 녹여내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게 경주시의 구상이다.

이와 함께 경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의 위상과 더불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국제회의복합지구‧스마트관광도시 지정, 동남권 해양레저관광 거점단지 선정 등 주요 시정성과와 함께 미래차 혁신 클러스터와 SMR국가산업단지, 양성자가속기 용량 확장 등 미래첨단과학 전략산업 도시로의 성장가능성을 소개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천500년 전 경주는 한반도와 세계를 소통시킨 진취적 기상이 충만한 국제도시였다"며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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