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는 지난 14일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업사이클링 에코백 및 학용품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교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후원금 300만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활동에 나선 한국사학진흥재단 직원 22명, 적십자봉사원 7명은 폐현수막으로 직접 만든 에코백에 공책과 필기구, 미술용품 등 학용품 11종을 담았다. 이는 동구지역 한 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0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폐현수막 에코백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용품 후원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한 한국사학진흥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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