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지난 14일 대구모금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 복지현안 지원사업(2차) 배분금 전달식 및 사업수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2회씩 실시하는 공모사업인 '복지현안 지원사업'은 대구 사회복지현장의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기관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대구시민이 기탁한 성금으로 지원되며 사업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이날 배분한 2억4천여만원은 대구 사회복지기관·시설 6개소에 필요한 장비 구입 및 환경개선(시설개보수)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강주현 대구모금회 사무처장은 "대구시민의 소중한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배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