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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신임 대구경찰청장 “대구경찰 모든 활동·정책은 시민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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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범죄 엄정대응, 범죄피해자 보호 강화 방침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사진)이 16일 오후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이승협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대구경찰의 활동과 정책은 시민에 지향점을 두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아울러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사기, 마약, 도박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과 함께 범죄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경찰 내부적으로는 "투명한 조직 운영으로 대구경찰 가족 모두가 전문성과 업무역량을 바탕으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협 청장은 경찰대학을 7기로 졸업해 1991년에 경위로 입직한 후 서울성동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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