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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 지정 위한 대면평가 나선 경북대·대구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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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으로 나선 경북대, 3개대학 연합으로 나선 대구보건대
선정시 5년간 최대 1천억원 지원

대구보건대 전경.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 전경. 대구보건대 제공

경북대와 대구보건대가 19일 글로컬대학 30사업 지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진행했다.

경북대와 대구보건대는 이날 경기도에서 열리는 2024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대면평가에 참여했다. 경북대는 이날 오전 평가를 위해 홍원화 총장을 비롯해 글로컬대학30 지정 사업단들이 평가장으로 향했다. 대구보건대 또한 관계자들이 평가장으로 갔다.

교육부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 추세 속에,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 설립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추진에 나서고 있다.

1단계 예비지정과 2단계 본지정 평가를 거쳐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대한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다. 최종 선정된 대학에는 학교당 5년간 약 1천억 원을 지원하고 규제혁신 우선 적용 등 각종 특전이 제공된다.

대구지역 대학으로 올해 글로컬대학30 신청에 나선 경북대와 대구보건대는 지난 4월 2024 글로컬대학 30 1차지정에 포함됐다. 경북대는 단독으로, 대구보건대는 대전보건대·광주보건대와 연합으로 도전했다.

영남대와 대구한의대 등 경북지역 대학의 대면평가는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2024 글로컬대학 30 최종지정 10개 대학은 이달말쯤 발표된다.

경북대 전경. 경북대 제공
경북대 전경. 경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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