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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 '2024 SW테스트 경진대회' 개최…대구 지역 기업 SW 제품 사용해 테스트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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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19일 대구 라온제나 호텔에서 '2024년 SW테스트 경진대회'가 열렸다. 사진=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제공

대구시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은 19~21일 대구 라온제나 호털에서 '2024년 SW테스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SW테스트 경진대회'는 SW품질의 필요성 및 인식을 확산하고, 예비 SW품질 인력 발굴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DIP 등 지역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2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4개 권역별(대경권·동남권·충남권·호남권)에서 자체 선발한 권역 대표 10팀으로 총 40팀(80명)이 참가해 권역 예선전을 거쳐 본선을 실시했다.

특히 대구 지역 기업의 SW제품을 클라우드 테스트(crowd testing)의 형태로 테스트하고, 작성한 SW테스트 결함보고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사용한 SW제품은 대구 지역 기업인 (주)타임리의 GPT 기술기반 교육 맞춤형 개인화 AI서비스 '타임리GPT'와 (주)제이솔루션의 재고관리 플랫폼 'Mcall'이다.

테스트를 제공 받은 개발사는 SW테스트 경진대회를 통해 실제 사용자의 다양한 테스트 및 결함보고서를 제공 받음으로써, 품질 비용을 절감하고, 참가자들의 각기 다른 배경과 경험으로 광범위한 테스트를 수행함에 따라 제품의 전반적인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유현 DIP 원장은 "대구에서 개최된 SW테스트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IT/SW의 품질 확보와 지역의 디지털 산업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기회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SW테스트 경진대회 및 테스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SW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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