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갤러리 오모크, 정익현 초대전 ‘스페이스타임_혼돈과 조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정익현, spacetime_혼돈과 조화, 291X198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정익현, spacetime_혼돈과 조화, 291X198cm, mixed media on canvas, 2024.

갤러리 오모크(경북 칠곡군 가산면 호국로 1366)에서 정익현 작가 초대전 '스페이스타임(Spacetime)_혼돈과 조화'가 9월 3일부터 열린다.

작가는 이번 14번째 개인전에서 50~300호 등 다양한 크기의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시공간의 개념을 탐구하며, 혼돈과 조화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표현한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사각형들은 시공간의 단편을 상징하며, 그것들이 충돌하고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한 장면 안에 표현되는데,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복잡성과 다양성을 반영한다.

안현정 미술평론가는 "정익현의 작업은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보여준다"며 "혼돈과 조화 속에서도 인간은 상호작용하며, 충돌하면서도 균형을 이룬다"고 말했다.

이어 "정익현의 프레임 안에는 원과 사각이 보이지 않게 서로를 끌면서도 밀어내는 '균형의 미감'이 자리한다. 정익현의 작품들은 그리움의 전복과 현실의 깨달음 속에서 탄생한 '심연과 희망의 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시는 9월 28일까지. 054-971-8855.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