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는 30일 지역 중·고등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청소년 불법음란합성물(딥페이크) 제작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중부경찰서는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불법음란합성물이 명백한 범죄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처벌조항을 알리고, 피해를 겪었을 때 연락할 수 있는 신고전화(112, 117)와 삭제 및 심리지원을 담당하는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를 홍보했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사이버-폴, 청소년참여 정책자문단 학생을 통한 홍보 ▷학교·가정에 디지털 성범죄 윤리 경각심을 위한 긴급 가정통신문 전송 및 홈페이지 게시 ▷불법음란합성물 학교 교육 등을 통해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음란합성물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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