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치료제 2종, 건보 급여 적정성 인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길리어드의 '베클루리주'·화이자 '팍스로비드정'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공급받은 치료제(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공급받은 치료제(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치료제 2종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코로나19 치료제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과정의 첫 단계를 넘은 셈이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에서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 한국화이자제약의 '팍스로비드정'(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2종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정맥 주사제인 베클루리는 입원한 성인 및 소아 코로나19에, 알약 형태인 팍스로비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성인에서의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에 쓰는 의약품이다.

약평위가 두 가지 코로나19 치료제 모두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한 데 따라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