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19 치료제 2종, 건보 급여 적정성 인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길리어드의 '베클루리주'·화이자 '팍스로비드정'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공급받은 치료제(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약사가 공급받은 치료제(팍스로비드,라게브리오)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치료제 2종이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코로나19 치료제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과정의 첫 단계를 넘은 셈이다.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에서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 한국화이자제약의 '팍스로비드정'(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 등 코로나19 치료제 2종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정맥 주사제인 베클루리는 입원한 성인 및 소아 코로나19에, 알약 형태인 팍스로비드는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성인에서의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에 쓰는 의약품이다.

약평위가 두 가지 코로나19 치료제 모두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한 데 따라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