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추석 연휴 수송 지원 위해 '선박 특별점검'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water, 매년 사전 점검 실시
운문댐, 임하댐, 성덕댐 등 10개 댐 선박 운영 예정

지난 24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대암댐에서 관리선박을 이용해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수송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제공
지난 24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대암댐에서 관리선박을 이용해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수송 지원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추석 연휴기간 성묘객·귀성객 수송 지원에 대비해 운문댐, 남강댐, 울산 대곡댐 등 10개 댐 선박에 대한 특별점검을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K-water는 댐 건설로 인해 육로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매년 댐 관리선박을 이용해 수송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각 부서별로 지원일정·시간 등을 공지해 사전 접수를 받고 연휴기간 전후로 귀성객 선박 수송에 나선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임하댐 ▷성덕댐 ▷영천댐 ▷김천부항댐 ▷운문댐 ▷합천댐 ▷대곡댐 ▷사연댐 ▷대암댐 ▷남강댐 등 10개 댐에서 선박 수송 지원이 이뤄진다.

K-water는 특별점검 기간 동안 댐 관리선박을 사전에 운항하면서 안정성 점검을 진행한다. 승선부터 하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조영식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수몰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도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박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