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낙동강유역본부가 추석 연휴기간 성묘객·귀성객 수송 지원에 대비해 운문댐, 남강댐, 울산 대곡댐 등 10개 댐 선박에 대한 특별점검을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K-water는 댐 건설로 인해 육로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 성묘객 등을 대상으로 매년 댐 관리선박을 이용해 수송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각 부서별로 지원일정·시간 등을 공지해 사전 접수를 받고 연휴기간 전후로 귀성객 선박 수송에 나선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임하댐 ▷성덕댐 ▷영천댐 ▷김천부항댐 ▷운문댐 ▷합천댐 ▷대곡댐 ▷사연댐 ▷대암댐 ▷남강댐 등 10개 댐에서 선박 수송 지원이 이뤄진다.
K-water는 특별점검 기간 동안 댐 관리선박을 사전에 운항하면서 안정성 점검을 진행한다. 승선부터 하선까지 전 과정에 대한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조영식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명절을 맞아 수몰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도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선박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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