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암 성인 게임장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4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 사진. 연합뉴스
경찰 자료 사진. 연합뉴스

1일 낮 1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성인 게임장에서 불이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장에 불을 지른 중국 국적 60대 남성 1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50대 남녀 2명이 3도 화상을 입어 크게 다쳤다. 또 2명도 경상을 입었는데 부상자 4명은 종업원과 손님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찰은 숨진 남성이 돈을 잃은 후 소동을 일으켰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