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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성인 게임장 방화 추정 화재…1명 사망·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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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료 사진. 연합뉴스
경찰 자료 사진. 연합뉴스

1일 낮 1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성인 게임장에서 불이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장에 불을 지른 중국 국적 60대 남성 1명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50대 남녀 2명이 3도 화상을 입어 크게 다쳤다. 또 2명도 경상을 입었는데 부상자 4명은 종업원과 손님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며 경찰은 숨진 남성이 돈을 잃은 후 소동을 일으켰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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