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들도 있는데…아내 흉기로 찌른 남편, 아파트 47층서 투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내, 목과 팔 등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아
경찰 "남편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 예정"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찌른 뒤 창밖으로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쯤 부천시 원미구의 한 아파트 47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아내인 30대 여성 B씨와 말다툼하다가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안방에서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목과 팔 부위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집 안에는 이들 부부 외에 어린 자녀 2명도 함께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A씨가 사망했기 때문에 조사 후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