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청장 "딥페이크 성범죄 검거 인원 95%가 10·20대" 교육부 장관 "193개 학교 확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2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국회방송 유튜브
9월 2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국회방송 유튜브
9월 2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국회방송 유튜브
9월 2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국회방송 유튜브
9월 2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국회방송 유튜브
9월 2일 저녁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국회방송 유튜브

경찰이 수사 중인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이 수백건에 이르고, 검거된 인원의 95%가 10대와 20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서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 수사 현황을 묻는 질의에 "지난 한 주 동안 접수해 수사하는 것만 120건이 넘고, 기존에 수사하는 사안까지 포함하면 수백 건"이라며 "검거 인원의 대부분인 약 75%가 10대이고, 20대까지 포함하면 약 95%"라고 밝혔다.

10대 청소년이 현재 검거된 인원 상당수를 차지하는 등 일선 학교 곳곳에서 딥페이크 성범죄가 벌어진 상황 및 향후 계속 피해 사례가 드러날 수 있는 것과 관련,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최근 긴급 조사를 실시했다며 "학생 186명, 교원 10명 등 196명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179건은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범죄 발생)학교도 지금까지 193개교가 확인돼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지영 의원은 지난 8월 29일 딥페이크 피해자 보호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산하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존 여성가족부 업무에 국한됐던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업무를 지자체에서도 할 수 있도록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