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대구교통방송은 다큐멘터리 '나는 열여덟 어른입니다'가 제51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사회공익라디오' 부문에서 수상한 '나는 열여덟 어른입니다'는 보육시설 출신 아동들이 자립준비청년으로 성장하기까지 일생을 취재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에 주목하게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한국방송대상은 작품상 25개 부문 30편, 개인상 20개 부문 18명이 선정됐다.
1973년 제정된 한국방송대상은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 방송 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선정해 매년 9월 시상하고 있다.
수상작을 제작한 조윤미 PD는 "대구의 보육원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과 실제 후원자 '키다리 아저씨'가 만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며 "좋은 어른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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