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공급은 과잉돼 쌀값은 폭락하고, 자재 가격마저 급등해 수확을 앞둔 대구경북 지역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3일 농협달성유통센터 물류창고에서 양곡담당자가 20kg짜리 쌀 재고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달성군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주부 등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4kg으로 전년대비 0.3kg 감소했으며, 20년 전인 93년 소비량 대비 절반 수준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일 농협달성유통센터 곡물 매장을 찾은 한 시민이 할인된 쌀값을 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달성군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주부 등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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