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56년 9월 6일 화가 이중섭 타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에서 만 40세를 넘기지 못한 화가 이중섭이 정신질환과 간질환으로 숨졌다. 일본 유학 중 이미 전위적 그림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그는 귀국 후 일본에서 뒤따라온 일본 여성 마사코(이남덕)와 결혼하고 교사가 됐으나 6·25 전쟁으로 남하했다. 제주까지 내려온 그는 생활고로 부인이 두 아들과 함께 일본으로 떠나면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술로 점점 폐인 같은 생활을 이어가다 쓰러지고 말았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둔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은 6명의 예비후보 중 2인을 결선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극심한 공천 내홍과 지...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오는 5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단계인 33단계로 급등하며, 한국발 미국 노선...
대전의 동물원에서 탈출한 2살 수컷 늑대 '늑구'가 17일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수색당국은 마취를 통해 늑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예수와 함께한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하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적 통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